:::: 중국오지소식 ::::

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기쁜        
작성일 2007-08-16 (목) 00:20
분 류 자유게시판
ㆍ조회: 7070    
식사하고 돌아와 중국찬양을 들었습니다.
저녁식사는 밥을 접시에 담고 그위에 계란후라이 하나 야채삶은것 약간 두부를 얇게 썰어 장조립한것 두조각, 우리나라 오차컵 크기의 그릇에 오골계탕하나 9원(한화1,170원)입니다.
오늘은 밥으로 이것이 처음이네요.(아침에는 빵과 우유, 점심은 과일로)
요즘은 밥먹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혼자서 은혜 받기 바빠서 말입니다.^^

방금 식사하고 들어와서 중국찬양을 악보와 함께  불러 봤는데 역시 어려움이 있네요.
우리의 정서와 달라서 멜로디가 어렵네요. 그리고 따라 부르기는 하는데 무슨 뜻인지 내가 모르니 이것이 제일 문제네요.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지 않으니 말입니다.ㅜㅜ
혹시 그러한 자료가 있다면 마이 마이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글은 중국 시골교회를 현실에 가깝도록 표현하여 한국 우리가족이 등록되 있는 교회에 전하고 기도를 부탁 드리고 싶었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은 절때 오해 하지 마십시요. 제가 중국교회를 흠 잡을 려고 한것이 아님을 말입니다. (회원님들께서도 많은기도 바랍니다.) 사실 이러한 분위기가 제가 어릴때 다니던 시골교회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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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의 말씀으로 큰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늘 항상 결론이 사랑하라란 말씀 같이 들립니다.

원수가 없으니 그동안에 마음속으로 혹시 미워한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내 이웃(주변)에게도 사랑하도록 마음을 다시한번 새롭게 추스려 봅니다.



목사님!

여기의 친구들이 저와 함께 교회를 나간지가 4주째 입니다.

그동안 친구들이 열심히 잘 참석하고 있으며 그중에 감사 할일은 예배당에 처음 나왔다는 친구가 오늘

자기집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점심식사를 대접했습니다.(진수성찬)



이친구의 부인은 마을에서(面단위) 죽은자 상여가 나갈때 나팔을 부는 악단이며 한번나가서 연주하면 100원(한화13,000원)받습니다. 이악단은 불교신자만 가능하지요.  저는 이부인에게 하루속히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하는 연주자가 되라고 전했습니다. 본인이 그러마 하고 답했으니 가능하겠지요?



오늘은 웬지 이곳교회 예배 분위기를 소개 하고 싶습니다. 먼저 알립니다. 교회를 흠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어서 사실대로 몇 자 적어 보내오니 열약한 중국교회를 위해서 같은 형제자매인 여러분께 관심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대예배 시간이 9시30분 시작인데 8시30분에 이곳의 친구가 교회가서 찬송을 부르자고 하여 일찍 나갔습니다.

반주기는 전자올갠이고 중국산 가정연습용(장난감 비슷한)이며 반주는 한손 가락 반주법.피아노 소리를 단음 멜로디로  그런대로 음(key)은 잡아 줍니다. 준비찬송을 부르는 젊은 남자분이 완전 음치며 마이크를 잡고 선창을 하니까 도무지 시골노인들이 제 음을 찾지못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더운데 30-40평남짓한 예배당에 150명(대략)이상이 꽁나물 시루처럼 앉아 땀냄새, 입냄새가 그대로 향수가 되어 코를 자극합니다. 오늘 따라좀 심하다 하고보니 중간에 정신이 이상한 여자분이 옷은 때와 흙이 눌러붙었고 목에 수건을 두르고 있는데 하얀수건이 분명히 검정색 같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찐한 향수가 났습니다. 놀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정신이 온정치 못함에도 예배시간 끝까지 앉아서 뭔가를 하고 계시는데 가만보니 전자부속 같은 것을 간단한 조립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분만 오늘 교회에서 돈벌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배당 벽에 붙여놓은 대형 벨이 소리로 짜르릉~ 하고나니까 예배의 시작입니다.

60세가 넘어 보이는 남자분이 강단에서 예배의 사회를 진행하는데 아까 준비 찬송때 음치의 젊은분은 아주 잘부르신 것이고 이번에는 아예 상상을 초월하십니다.  속으로 말 합니다.  "아이쿠~ 저분이 저나이 되실때 까지 이교회에서 찬송을 교회 앞에서 불렀으니..."  예배 끝나면 꼭 말해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것은 잠시...기도가 대단 하셨습니다. 역시 무엇인가 있기에 저자리에 서셨구나 하고 머리를 숙입니다.



설교시간에 설교자는 매주 다른 분입니다.  아마 읍내교회 협회에서 전도사님들을 순회 파송 시키시는 모양입니다. 오늘 말씀은 빌립보서 4장인데 몇 절인지는 모릅니다.(옆에서 챙겨 주는 친구가 헷갈렸나 봅니다. 다행이 빌립보서 4장은 찾았으니 감사합니다.^^) 설교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되며 오늘 오신분은 시간을 잘 지켯습니다. 왜? 교회안에 벽시계가 아주크게 시보를 알리는데 보통 때는 시보 소리가 나면 교인들이 설교중에 다 시계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아마 설교 끝날때 됬지 않느냐 항의 하는것 같은 눈초리...)놀라운 사실은 설교때 분위기와 달리 기도시간에는 나이 많으신 분들은 모두가 의자에서 일어나 바닥에 무릎굻고 기도하시며 통성기도를 주로 하십니다. 이때는 아주 열정적으로 기도합니다.  아마 이 기도의 힘으로 교회가 살아서 움직이지 않나 생각이 들게 합니다. (기도는 정말 본받을 만 합니다.)



설교시간에 가만 보면 나이 많으신 분들은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고 계시고, 조금 젊은 분들은 주무시고. 왔다 갔다 하시고, 강단바로 밑에 젊은 친구들 몇 분과 남자쪽에 점잖으신 어르신 몇 분 외는 저하고 비슷하게 설교에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저는 지방 방언이라 알아 듣지를 못하니... )여기에 모이신 교회의 연령대를 보면 60대 이상이 80%,  50-40대 15%, 20-30대 5%대략 이러 합니다.  그러니 제 마음이 편하지 못합니다.  얼마 가지 않아 이교회에 누가 남을련지? 당연히 이교회에 유치부,유년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년부,없습니다.ㅠㅠ



여기는 기독교인은 공산당원이 없고 공산당원은 기독교인이 없습니다.

웬만한 기업에도 공산당이 있고 (공무원은 당연히 100% 당원이지요.)당원되야 진급이 빠릅니다.

자영업을 하지 않으면 기독교인은 출세를 미리 포기하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구원)을  택하는 것이지요.

깨달지 못한 부모들이 자식을 예수 믿게 할 수 있겠는지요?  우리 나라나 여기나 자식 잘되게 바라는것이

부모의 마음아닌지요? 그러니 교회는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나이 많으신 부모님들 밖에 없습니다.ㅠㅠ

하루 빨리 이땅에 평등이 평민이 主인 되는 날이 오도록, 그 主人들이 마음 놓고 救主를 믿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 바랍니다.



예배당 실내 벽은 세멘트  바닥도 역시 세멘트 천장은 만국기 비슷한 깃발이 쳐저 있으며 강단 전면에는 빨간 종이로 지난 성탄절에 사용한 포스트들이 반쯤은 찢어져 그대로 있고 강단 안쪽으로는 금박지로 愛 를 크게 붙여 놓아서 사랑이 있는 곳인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정면 벽에 붉은 종이에 깨알같은 글씨와 숫자가 있는데 신축예배당 작정헌금 기록입니다.  그리고 보니 이교회의 신축예배당 공사를 중에 중단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헌금이 모자라기에 말입니다. 이들은 평소에 주일 헌금을 내지 않습니다. 지난번 알린대로 점심 식대로 1-2원을 내는 것이 전부이고 예배당 신축공사비는 작정금으로 합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헌금을 우리 친구들이 보고는 중국인들에게 니처럼 헌금내고 교회다니라고 하면 아무도 안나올 것이라고 합니다.ㅠ_ㅠ

(예배당 분위기는 지난번 첨부파일 참고 바람)



예배가 끝나기도 전에 밖에서는 점심상 차리기에 바쁩니다.

아마 이 식사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아무리 중국의 물가가 싸다고 하지만 1-2원(130-260원)하는 식사는 없으니 말입니다. 여기교회를 저도 4주째(네번) 왔지만 여기의 점심식사는 한번을 먹어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먹고 싶었지만 우리 친구들이 위생상 좋지 못하니 우리가 먹기는 곤란하다고 극구 자기들 집에서 준비하여 지금껏 먹고 있습니다.  나는 조금 이상한 식물은 먹어도 이상이 없고 이상이 있는 것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잘못 먹으면 문제다 라고 하면서 교회에서 식사하자고 합니다. 이것도 내고집대로 못합니다. 이들의 또 다른 자손심이 있을 수 있기에 조심을 합니다.



목사님~

한국에서 중국선교는 저 개인소견으로 볼때 기존교회를 먼저 생각하고 그들을 변화시켜 그들이 앞장서도록 해야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번 저 혼자서 다니던 교회가 제게 대한 것을 목사님께 알렸지요? 사실이 그러한데 여기는 현지의 친구들을 통하여 가보니 아주 자유롭고 친근감이 갑니다.  그리고 이들은 아주 순수합니다. 다만 일깨워 주는 자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물론 여기의 큰 도시 교회가 그러한 역활을 감당해야 할것이지만...  우리나라 교회가  해외선교에 열을 붙이고 있으니 중국도  선교 대상국이고 선진적 교회로 부터 도움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방법으로 중국의 지방 기독교협회를 통하여 서로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하면서 하나 하나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선도 한다면 자연스런 선교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개인적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목사님~

요즘 운동한다고 들역에 나가보니 벌써 벼를 수확하고 다시 모내기를 해 놓았습니다.

여기는 이모작을 하는 곳입니다.  날씨는 아직도 한낮에는 30도를 웃도는데

요사이 하늘에 고추잠자리가 많이 날아다니니 가을이 오는것 같습니다.

곧 추석이 가까워 오니 목사님 뵈올날이 가까워 집니다.

지난 특새기간 이후로 저는 계속 개특훈기간(개인 특별 훈련 기간)으로 정하고 혼자서 인터넷으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변화된 새 삶을 살고 싶어서 말입니다.

제대로된 신부산교회명예등록교인이 되어 목사님을 뵐려고 단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어찌 그리 꿀같이 달콤한지요. 늘 다음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떠한 일에도 피곤치 마시고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듣는 자들에게 상상치 못하는 은혜가 갑절로 다가오기를 기도 합니다.

목사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주안에서 교회를 사랑하고   세상 모든이들도 동일하게 사랑합니다.



중국 절강성 온주시에서 신부산교회명예등록교인 배상.
~~~~~~~~~~~~~~~~~~~~~~~~~~~~~~~~~~~~~~~~~~~~~~

추신: 우리가족이 얼마전에 이교회에 등록을 하고 저는 여기서 가지를 못하니 목사님이 명예등록교인으로 인정을 해 주셨습니다.^^
~~~~~~~~~~~~~~~~~~~~~~~~~~~~~~~~~~~~~~~~~~~~~~~~~~~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형제자매님 고생 하셨습니다.
못난글 탓하지 마시고 열약한 중국교회를 위해서 돕고 싶은 마음에서 한것이니...
중국 교회는 200년이상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들에게 선교의 빗진자 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나라에 더 많은 것으로 다시 선교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그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그들을 에게 다가 가서 함께 손을잡고 무릎을 맞대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자주 들려서 중국선교의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중국오지에서 찬송가 355장 같이 헌신봉사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께
늘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중국에 교회는 있지만 외국인은 전도, 선교활동이 자유롭지 못하지요.
자칫 잘못 되시면 아프칸이나 여기나 별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중국오지소식의 운영자와 돕는자, 회원여러분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세상의 유혹과 자신이 마음대로 못하는 자신의 마음에서 늘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마음하나 잘 붙들면 성공하는데 그것은 나자신이 해야 하지요.그러나 도우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없이는 힘들것입니다. 늘 성령을 사모하십시요. 그분을 모시기
위해서는 늘 깨어서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십시요.
이만 오늘은 각필합니다.   샬롬~~










   
이름아이콘 박갑생
2008-10-1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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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박갑생
2008-10-2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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