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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반도에서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사는데 바쁜건 아닌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다시 심기일전하여 중국어 찬양을 연습중입니다. 보내주시지 않는다고 불평했지만 막상 돌아보니 제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었어요. 얼마나 부끄럽고 챙피하던지..주님 뵐 낯이 없습니다. 부담스러워진 뱃살이 빠질때쯤 나가야지요.. 찬양연습으로 뱃살한번 빼볼랍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얼마나 간절한 간구입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섬기는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
이유종
2007-08-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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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님~ 샬롬~ 감사합니다. 방금 메일을 받고 여기를 방문했습니다. 지금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정신 좀 차리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시편 마지막장 마지막절) | |
오지소식
2007-08-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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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님 제가 내일 출타하게되어 답변을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주네이핑안!! |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