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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 2 주일학교 아이들 함께 제2 주일학교 예배처소 앞에서..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게 했다.
기쁨으로 할렐루야 찬양. 제2 주일학교 율동
2부로 "찬양드리세 주님께" 중창
이웃 마을에서 예배드리러 아이를 데리고 빠짐없이 오는 아이들. 피아오무쓰: 감동 또 감동됩니다. 아직 한국에 있습니다. 두눈에 선합니다. 할렐루야 -[08/15-22:18]- 하오마: 할렐루야! -[08/31-20:09]- 니하오마: 시작은미약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어린이는희망입니다 -[08/31-20:14]- 니하오마: 피눈물의 열매입니다 -[08/31-20:15]- 이홍식: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11/26-06:54]-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