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용보기 주일학교 학생으로 첫 전도사역에 동참. 날로 믿음이 굳세게 자라고 있음. 믿음에서 떠난, 낙심한, 핍박하는 형 제들을 방문. 국수 한그릇으로 허기지고 힘들었지만 기쁨이 넘침. 트럭 짐칸에 매연이 숨쉬기 어렵게 만들었으나 오는길 내내 주의사랑을 목청것 찬 양하며 주님 영접 하 도 록 외침. 좋은밭: 편지와 사진을 보고 정말 큰 기쁨과 위로를 얻습니다. 계속적인 섬김 위에 임마누엘의 주님이 함께하시기를 두 손모읍니다 [2003/03/03 ]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