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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1-03-08 (화) 12:30
분 류 일반자료
ㆍ조회: 8866    
전자레인지를 버리세요 !

전자레인지를 버리세요


 

 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식혀서 화분에 주면 어떻게 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출처/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7792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은 화분의 식물을 열흘도 안되어 죽게 만든다.
여러분이 커피를 마실 때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영어 본문 번역>

전자레인지를 (Microwave oven) 쓰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으면,

1. 뇌조직 de-polarizing(除極)하거나 de-magnetizing(脫磁) 하여 뇌기능을 파괴한다.
2.
남성/여성 홀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
4.
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
5.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된다
6.
야채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을 만든다.
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
8.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
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
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출처/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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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1-03-08 (화) 12:26
분 류 일반자료
ㆍ조회: 9542    
면역력을 기르자
면역력를 기르자

툭하면 감기걸리는 당신, 면역력 길러 예방하세요

감기에 걸렸을 때 어떤 사람은 하루 이틀 앓고 나면 거뜬히 낫는다.

 어떤 사람은 한 달 내내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을 하지만 쉽게 낫지 않는다.

왜 그럴까? 해답은 바로 '면역력(免疫力)'에 있다.
감기는 추운 날씨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인체 저항능력(면역력)이 떨어져 걸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 환절기 때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로 강해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 과로 하지 않는다(가장 중요)
▒ 너무 오래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않는다
▒ 몸을 자주 움직여 근육을 사용한다
▒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식사를 한다
▒ 될 수 있는대로 적정 수면시간을 지킨다
▒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낸다
▒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긴다
▒ 소리내어 크게 자주 웃는다
▒ 자연을 가까이 하여 오감을 자극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6가지 식습관

▒ 식초, 매실등 신맛으로 배설.해독에 활용
▒ 몸이 원하는 만큼 적당량의 수분 섭취
▒ 음식을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다
▒ 현미.깨등 가공안된 전체식품을 즐긴다
▒ 식이섬유 채소.해조류를 충분히 섭취
▒ 청국장.요구르트등 발효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다.
우리 주변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병원체가 공기 물 중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수많은 암세포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몸속에서 생겨난다.

하지만 우리 몸은 '면역'이라는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암세포와 병원균을 물리치고 있다.
면역학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일본 아보 도오루 박사는
"면역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감기나 암, 그 외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평소 실생활 속에서 바르게 먹고, 잠자고, 숨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면
면역력이 저절로 강해진다"고 설명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폐렴, 기관지염, 담낭염, 방광염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천식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질환, 궤양성대장염, 류머티즘 등 자기면역질환에도 노출될 위험이 있다.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

왜 사람마다 병에 강하고 약한가

우리가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속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백혈구라는 면역세포 때문이다. 백혈구는 몸안에 들어온 이물질을 감시해서
병원체나 암세포를 물리치는 중요한 일을 한다.

아보 박사(생활 속 면역강화법 저자)에 따르면 혈액 1㎣에 백혈구가 무려 4000~8000개나 있다.
백혈구에는 대식세포 또는 매크로파지(macrophage)라는 '큰포식세포'가 있다.

또 T세포, B세포, NK세포 등과 같이 알파벳 첫글자를 따서 부르는 '림프구'가 있다.
이와 함께 살균 성분이 들어 있는 알갱이(과립)를 가진 '과립구'도 있다.

림프구는 항체(면역글로불린)를 만들기 때문에 많으면 면역력이 강해진다.
과립구는 이물질이 없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많아지면 자기 조직을 공격하기도 한다.

지나치게 많은 과립구가 죽을 땐 과잉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위궤양이나 궤양성대장염, 백내장, 당뇨병, 암 등과 같은 질병을 일으킨다.

큰포식세포는 전체 백혈구 중 약 5%, 림프구는 35~41%, 과립구는 50~65%를 차지한다.
 이들 백혈구 비율은 자율신경이 제어하는데, 자율신경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개나 되는 세포 기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으며 우리 몸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을 때는
 교감신경이 우세하고, 쉬거나 자면서 긴장이 풀렸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하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며 몸의 건강을 지키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균형이 깨져 몸과 마음에 불쾌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암에 걸릴 나이는 면역력 떨어지는 시기

면역력은 서른 살을 넘어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마흔 살이 지나면 급격히 하락한다.
40대부터 과로나 스트레스 허용량이 조금씩 줄어들다가 50대를 지나면서 더욱 약화된다.

50대 이후를 '암 연령'이라고 부르는데 그 까닭은 면역력이 약해져 암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암은 우리 몸속에서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림프구 수가 많으면 암세포가 초기에 사라지지만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과로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암세포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결국 암으로 악화되고 만다는 얘기다.

우리 몸에는 두 가지 면역계가 있다.
하나는 눈물샘, 편도, 장관 등에서 세포에 이상이 있는지 변화를 감시하는
오래된 면역계로 비교적 초기에 성립된 것이다.
또 하나는 가슴샘, 림프절, 비장 등에서 외부 항원에 대항하는 새로운 면역계로
 나중에 성립된 것이다.

젊을 때는 새로운 면역계가 중심 기능을 하고 나이가 들면 오래된 면역계가 그 기능을 이어받는다.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자주 웃으면서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면 나이가 들어도

 림프구 비율이 떨어지지 않아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148
작성자 평안
작성일 2010-12-25 (토) 21:52
분 류 일반자료
ㆍ조회: 7212    
천사노래 하기를
     
  147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0-11-26 (금) 01:51
분 류 일반자료
ㆍ조회: 14997    
옷깃만 스쳐도 전생의 인연<불교용어>
교회 신앙 단합대회에 사회를 보시는 장로님께서는 교회 단합을 강조하시고자 옷깃만 스쳐도 전생의 인연(因緣)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교회에서의 만남은 우연한 만남이 아닙니다. 오늘 이 만남이 천국에 갈 때 같이 영원한 만남의 인연(因緣)이 됩시다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옷깃만 스쳐도 전생의 인연”이란 뭐예요?

1. 인연(因緣)의 어원
인연(因緣)은 인(因)과 연(緣)의 복합어입니다. 인이 어떤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면, 연은 그러한 인이 구체화될 수 있게 도와주는 이차적 요인이라고 말합니다. 이 인연법에 따르는 종교가 바로 불교입니다. 그러므로 <인>과 <연>이 화합에 의해 모든 것이 전개된다고 보기 때문에 불교는 나와 남이 둘이 아니요, 하나로 봅니다. 모든 존재는 서로 의존하고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아무생각 없이 일상생활에서 옷깃만 스쳐도 인연(因緣)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이 말이 불교에서 나온지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옷깃만 스치는 인연(因緣)을 맺어지기 위해서는 전생(前生)에 그 사람과 무려 3000번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2. 인연(因緣)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한국 대부분의 문화가 불교적인 정서가 깔려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기독교 신앙을 불교적 신앙생활로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쓰고 있는 말들 중에 불교의 사상이나 교리가 담겨져 있는 말들이 많이 있는데,“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도 그 하나입니다. 교회생활 속에서 이러한 것들을 떨쳐 버리는 것은 생활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고, 건강한 기독교문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장로님께서 교회 단합을 강조 하고자 “옷깃만 스쳐도 전생의 인연(因緣)”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교회에 이 만남의 인연(因緣)은 우연의 만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섭리 속에서 만남의 인연입니다. 라고 한 인사말은 기독교 신앙과는 맞지 않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은 불교적 용어이므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만남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의 만남입니다. 라고 하셨으면 합니다.

성경 잠언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뉴욕코리안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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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0-11-26 (금) 01:42
분 류 일반자료
ㆍ조회: 13006    
삼가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는 말은 <불교적인 용어>
성도들이 장례식에서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고 조문 합니다. 그런데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는 말이 불교 용어라고 하는데 그 말의 뜻과 유래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조문을 갔을 때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1, 고인의 명복(冥福) 의미

고인의 명복(冥福)은 불교의 교리와 연관된 표현어입니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은 사후세계에 심판이 있는데, 그곳을 명부(冥府)라 합니다. 그러므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것은 시왕전인 명부에서 염라대왕의 심판이 “복된 심판을 받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기독교는 윤회전생은 없고, 현세에 한번 탄생 했어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가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 가는 것을 믿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불교는 여러 번 탄생을 믿는 종교입니다. 즉 윤회설을 믿는 종교입니다,

윤회설에 의하면 현세는 전생의 미혹(번뇌)으로 업보(業報)의 결과요. 현세의 업보는 다음 생의 과보를 받게 되는데 이와 같은 과정이 쉬지 않고 반복되는 것을 삼계(三界)(ⓛ욕계 ②색계 ③무색계) 육도(六道)(ⓐ천계 ⓑ인간 ⓒ아수라 ⓓ지옥 ⓔ아귀 ⓕ축생)로 윤회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윤회>하는 과정을 보면 생유(生有:출생) 본유(本有:생존) 사유(死有;죽음) 중유(中有)의 네 가지로 나누는데 중유(中有)는 죽어서 다음 생(生)을 받는 49일 기간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 사람이 죽으면 죽은 뒤 49재를 지내는 것이 여기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절에 가면 명부전이 있으며 이곳은 저승세계를 상징하는 전각입니다.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시왕을 봉안하기 때문에 지장전, 또는 시왕전이라고도 합니다. 이곳에는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좌우에 시왕과 저승에 있는 열명의 심판관이 있습니다. 불교의 내세관에는 사람이 죽으면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를 49일로 정해 놓고 이 기간을 중유(中有)라고 하는데 이 기간에 다음 생의 과보<자업자득>을 받는 다고 믿기 때문에 49일 동안 이레(7일)마다 49제를 지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보통 49일 째 되는 날 하루를 49재라 하여 그날만을 중요시합니다. 이 명부전은 지장신앙과 명부시왕신앙이 결합되어 불교적으로 전개됨으로 따라 나타나게 된 전각입니다. 명부의 시왕 중에서도 우두머리라고 하는 <염라대왕(閻羅大王)>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는 표현은 우리의 장례문화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용어입니다,

그러므로 <삼가 고인의 명복 빕니다>이라는 말은 한국교회에서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의 유래는 불교 명부전 시왕(염라대왕)앞에서 심판이 있기 때문에 조문객이 상주에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는 것은 염라대왕의 복 된 심판을 받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종교를 거론할 때는 대체로 불교, 유교, 기독교 등의 외래종교라고 정의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래종교들이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민간신앙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민간신앙(民間信仰)의 기반 위에 또한 불교와 유교 같은 역사적 기반 위에 기독교가 들어와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하므로 한국 교회에 모습 속에는 민간신앙의 요소(세시풍속, 통관의례,)가 잠복되어 있고, 불교와 유교가 알게 모르게 성도들에게 잠복해서 영향을 미쳐온 것이 사실입니다.

2, 삼가 ”고인의 명복(冥福)빕니다“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민간신앙(民間信仰)에서는 한 개인으로서는 삶과 죽음을 가르는 의례를 통과의례라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산 자와 죽은 자가 영원히 이별하는 분리의례인 상례의례를 중시하는 태도는 죽음을 단절로 보지 않고, 또한 다른 연장이라고 보는 우리민족의 인생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죽음이 아주 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본래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고 인식하여 사람이 죽었을 때 “돌아가셨다”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즉 죽은 자가 후존 주변에 머물면서 돌보고 이끌어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아 있을 때나 죽었을 때나 한가지로 공경하고 섬기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목사님 김00 집사님 시부모님 어제 밤에 “돌아가셨습니다.”라고 전화를 받곤 합니다. 이제는 한국 교회가 죽음을 알리고자 하는 경우는“별세하셨다”,“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로 사용함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질문한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는 우리의 장례문화에서 오랫 동한 사용되어온 용어입니다. 그런 까닭에 누구나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 교회에서도 흔히 사용하고 있는 현장을 보게 됩니다. 예를 들면 어느 장례예식에서 목사가 “이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를 드립니다”하는 경우도 필자가 보았습니다. <명복>이라는 말은 우리의 언어문화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복(冥福)이라는 용어는 우리 기독교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하시면서 그 땅에 남아있는 온갖 종류의 잘못된 종교와 신앙을 박멸하라고 명하셨습니다(신 7;16‘25) 그 밖에도 구약에는 이방 민족들의 잘못된 신앙을 일체 배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교회가 1600년 역사와 한국 국보 문화재 99%를 가지고 있는 불교(佛敎)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말은 불교(佛敎)의 전용어로서 불교 신자가 죽은 후에 가서 염라대왕 앞에서 가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곳을 명부(冥府)라 하는데 거기서 받게 되는 복을 가리킨 불교적 용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크리스천들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을 대신할 대안으로 “얼마나 슬프십니까?”,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뜻밖의 일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와 같은 성경적인 말로 유족을 위로함이 타당합니다.

서재생목사 /서울대현교회/ 불교 승려생활에서 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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