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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아...내가 기도 많이 해줄게..그리고...챙피한것 없어..용기를 내 ...우리는 친구잔아..
그리고 너 엄청 아프겠다..-_- 난 아직 안했는데..다음주 화요일이 라고 했지?
너 언제 방학해 ? 난 오늘 방학 했는데... 그리고 그것 했으면 한달인가 뛰면 안될걸 ..-.-
그럼 내가 많이 많이 기도 해줄게...설날 잘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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