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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끝나면 매일 모여 예배 드린다. 물론 하루 시작도 하나님께 안전을 맡기는 기도로 시작한다. 주변의 모든 광산들이 사상자를 내지 않은곳이 없지만 이곳만이 유일한 사고중에 무사고다.
아이들의 하나님 앞에서 재롱
2천톤이 넘는 거대한 바위의 추락으로 순간 십 수명이 순간 찰라에 피하고 두명은 그 밑에 깔렸지만 기억자로 공간이 생기는 바람에 한사람 다친데 없이 무사하여 모두 감사하며 통곡했다며 간증하고 있다.
박미현: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심을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시는 선교사님! 멋쟁이십니다! -[04/14-12:13]- 박미현: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심을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시는 선교사님! 멋쟁이십니다! -[04/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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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