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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야! 다예 아버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홈페이지 있다는 것을 알았어 전에도 한 번 들은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바로 해보지 않으니 잊어버렸던 것 같아 정말로 미안하구나! 수업중에 잠시 시간이 비어서 메일 보내느라 홈페이지는 잘 살펴보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선교활동 하시는 일이 정말 훌륭하시고 보람있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 성화가 아버님 곁에서 많은 힘이 되어드리기를 바란다. 항상 건강과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 안녕~~~~~~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