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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지 안내에 많은 도움을 주는 푸자매 입니다. 사랑이 많아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복음전하는데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특별히 남편이 벼락에 한번 맞고, 독사에게 한번 물려 거의 죽은거나 다름없는 형편에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살아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한 가정이며 둘째아들은 성경학교에 가기위해 값싼 노동력을 들여가며 경제마련을 위해 힘들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옷도 너무 남루해서 기워입고 남보기에 거지나 다름 없지만 없는 가운데도 남들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믿음있는 자매입니다.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