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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가 양들을 인도할때 푸른 초장으로 인도할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지나는 것처럼 이곳에선 더욱 마음을 푹 놓을수 없는것이 여태껏 좀 요새 잘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김없이 문제들이 닥치곤 하기에 문제가 닥칠때면 어찌 헤쳐나가나 하고 마음 졸이며 기도하며 지나다가 지나고나면 어찌그리 감사한지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함이 조금씩 더해가는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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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