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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선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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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6-03-02 (목) 23:48
분 류 선교자료
ㆍ조회: 7589    
우리는 왜 선교해야 하는가?
'왜 선교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심각하게 던져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질문을 던지고 여기에 대한 바른 답을 찾을 때 선교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요,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선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 설립 40주년을 영원한 과거로 보내며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중심에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세계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우리가 선교해야만 하는 이유를 몇가지로 제시하려고 한다.

1. 긴박성 때문이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다. 신실하신 그 분이 약속하시기를 예수님의 재림은 이루어질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그런데 이 시간은 날마다 다가오고 있다. 재림이 다가올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내 교회 우선 하다가 만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뒤로 미루다가 예수님 오시면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예수님 오시면 아무 소용이 없다. 선교는 후에 할 일이 아니라 지금 할 일이다.

2. 주님의 지상 명령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명령인 것은 행 1:8, 마 28:18-20에 기록되어 있다. 이 말은 창 12:3, 사 49:6의 말씀과 연결되어진다. 선교 명령은 주님의 유언으로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이 반드시 행해져야 할 의무다. 그러나 이 명령은 의무로서만 아니라 사랑으로 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함으로 해야 한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한다.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영접하는 자는 그렇지 못하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구원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선교가 필요한 것이다. 이 명령은 교회의 사명이요 성령께서 요구하는 사명이다. 전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듣겠으며 듣지 않고서야 어찌 믿을 수 있겠는가?

3. 교회와 선교의 관계 때문이다.

선교는 교회의 본질이다. 방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선교를 책임져야 한다. 교회는 에클레시아라고 하는데 이 말은 불어낸다는 뜻이다. 불러낸다는 것은 곧 선교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선교와 교회는 일치되어 있다. 선교는 교회의 사역이고, 교회는 선교적인 교회다. 기독교가 처음부터 선교적인 공동체가 아니었다면 교회는 이미 끝이 났을 것이다. 초대 교회도 선교하는 교회였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또 다른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보냈셨다. 우리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것이 중요하다. 희어져 추수하게 된 곳에 우리를 보내신다. 우리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선교를 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교는 이루어진다.

4.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사명감 때문이다.

파숫꾼이 전달하지 않으므로 인해서 생기는 사고에 대해서는 그 책임이 전적으로 파숫꾼에게 있다. 사도 바울은 고백하기를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으리라고 했다. 전해야 할 사람이 전하지 않으면 그 책임은 그 사람 자신에게 있는 것이요, 나중에 주님께서 책임을 물으실 때 책임을 져야 한다.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사람들 중에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다. 해외에는 복음을 접하지 못한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더욱 더 많이 있다. 이들은 모두 굶주린 영혼들이요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이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없이 어찌 들을 수 있으며, 듣지 않고 어찌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수가 있겠는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세계 선교가 필요하다. 국내에도 아직 복음을 접하지 않은 사람이 많이 있으니 국내에 우선을 두자고 하는 말도 일리는 있으나 하나님의 영혼은 국내외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서구는 영적으로 부요한 상태에 있다. 교회도 많이 있고, 교회 관련 연구 기관및 단체, 시설도 많이 있다. 방송국, 신문사, 학교, 서적등 각 분야에 없는 곳이 없다. 그러나 제 3세계는 빈곤에 빠져 있다. 교회는 작고 미약하며 주로 사회의 하층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의 빈곤한 상태이다. 게다가 교회에는 여자들이 훨씬 많다. 이 말은 십일조가 적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빈곤하다. 전임 사역자를 지원할 능력이 없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성경 한 권을 구하기도 힘든 상항에 놓여 있다. 한 근로자가 신약 성경을 사기 위해서 이틀 혹은 사흘치의 임금을 들여야 하는 경우도 있다.

5.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망하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표적인 교회다. 그들은 자체적 부흥을 이룩하였다. 성령이 충만한 교회였다. 성령이 충만하여 내부적 기쁨도 있었다. 구제도 있었다. 전도도 있었다. 사도행전 2장 40절 이하를 보면 주위의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교회였었다. 그 결과로 인하여 믿는 사람들의 수가 날마다 증가하는 교회였었다. 그러나 그들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선교 명령은 수행하지 않았다. 그 결과 그들은 강제로 나뉘어짐을 당하게 되었다. 예루살렘 교회에 큰 핍박이 생겨서 그들은 디아스포라로 흩어지게 되었다. 중세 유럽의 교회가 한참 부흥할 즈음에 한 일은 교회를 아름답게 짓는 것이었다. 그들은 외적은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려고만 하였지 복음을 들고 세계로 흩어질 생각은 하지 못하였다. 그 결과 지금 그들에게 남은 것이란 돌로 지은 아름다운 교회일뿐이다. 그 안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은 없다. 건물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 오는 관광객은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들은 극히 적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핍박을 당할 뿐만 아니라 그 교회 자체가 존재하기 어려워진다.

6. 선교하는 교회는 부흥하기 때문이다.

교회가 성장하게 되는 것은 선교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성장하지 않는다. 성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썩는다. 웅덩이의 물은 썩을 뿐이다. 옹달샘은 물을 흘려 내보낼 때에야 썩지 않는다. 썩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싱싱한 물을 솟아나게 한다. 마찬가지로 자기 지엽적 생각을 가지고 세계 선교에 동참하지 않는 교회는 더 이상의 성장을 이룰 수 없으나 세계 선교에 동참하는 교회는 더욱 더 큰 부흥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실 때 은혜의 통로(PIPE)로 만드셨지 은혜의 저장소(TANK)로 만들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복음을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도록 은혜의 통로로 만드신 것이지 은혜를 저장하고 혼자만 누리도록 탱크로 만드신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교하는 교회는 주는 교회요, 주는 교회는 사명을 다하는 교회요, 사명을 다하는 교회는 부흥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7. 선교는 2000년대 기독교의 과제이기 때문이다.

복음 전도는 전 세계적 과업이다. 기독교 국가의 인구는 증가되지 않는 반면에 비 기독교 국가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떨어지고 있는 상태다. 25년전 33%이던 것이 지금은 30% 정도다. 특히 회교권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남아 있다. 아직 복음이 미치지 못한 족속들은 12,000여 부족에 달한다고 한다. 유럽도 점차적으로 비기독교화 되어져 가고 있다. 유럽은 이제 선교사를 받아야 할 입장이다. 3,000여 명의 선교사가 파송되어 있지만 유럽의 교회는 아직도 부흥하지 않고 있다. 반면에 기독교의 흐름은 지금 한국을 향하고 있다. 선교 100년 역사에 전 인구의 25%라고 하는 경이적 숫자로 증가하게 하는 것은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교의 사명을 요구하고 계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역사의 흐름은 그 주체가 계속 서쪽으로 흐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흐름과 같이 하여 선교의 중심지도 흐르고 있다. 처음에는 지중해를 중심으로 일어나던 것이 대서양으로 넘어갔고 그 후에 다시 미국으로 넘어오면서 태평양을 중심으로 흘렀다. 지금은 그것이 한국으로 넘어오고 있다. 2천년대 선교의 주역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한국이다. Otto Dibeliusa는 세계 선교 운동사를 네 단계로 구분한다. 첫째는 유대인들에 의해 복음이 유대 문화권에서 헬라 문화권으로 전파된 시기이며, 둘째로 복음이 헬라 문화권에서 로마의 정치 사회로 널리 퍼진 시기요, 셋째는 로마 제국에서 복음이 북유럽(게르만 민족) 쪽으로 번진 시기요, 넷째는 서구로부터 복음이 동쪽으로 전파되어 마침내 극동까지 이른 시기라고 했다. 이 극동의 중심이 바로 한국이다. 한국 교회는 선교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있다. 한국에서도 장자 교단의 장자 교회에서 그 책임이 막중함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로는 한국 교회는 힘 있는 교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숫자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급성장해 있다. 인적 자원도 풍부하다. 이들이 힘을 합하면 세계 선교의 주역이 될 수 있다. 둘째는 다른 국가들이
한국 교회에 호의적이란 사실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식민지화 하면서 복음을 들고 들어갔다. 그 결과로 부작용이 심하다.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해방신학이 나오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과거에 강한 힘을 가지고 지배하던 나라들은 선교사를 파송해도 거부감을 갖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다르다. 우리나라는 부담 없는 나라로 통한다. 셋째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가 여러 나라로 흩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디아스포라의 흩어짐 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 각 지역으로 흩어져 있다. 공산권, 회교권 속에도 들어가 있다. 한국의 중심이 서울이라 할 때, 또한 서울의 중심이 강남을 주축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때, 강남의 중심에 있는 우리 교회의 사명 또한 작지 않음을 인식해야 한다. 이 과업은 영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기 때문에 선교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결론을 맺고자 한다. 선교를 감당하지 못하는 교회의 종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면치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자들의 촛대를 옮겨버린다고 하셨다. 초창기에 선교를 제대로 하지 않는 예루살렘 교회를 하나님은 흩어버리셨다.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들만 크려고 했던 예루살렘 교회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다. 민족주의가 위험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기독교는 민족 중심의 종교가 아니다. 세계가 하나의 교구다. 그러므로 선교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수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교회와 가정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차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름아이콘 차노
2006-09-17 23:05
민족주의가 위험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기독교는 민족 중심의 종교가 아니다. 세계가 하나의 교구다. 그러므로 선교해야 한다. - 감사합니다. 정확한 분석을 주신 것 같아..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이름아이콘 스마일
2008-03-30 01:57
인용하려 하는데.. 자료출처가 불명확하네요?
   
이름아이콘 오지소식
2008-03-30 12:34
자료출처/중국선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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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6-02-22 (수) 13:27
홈페이지 http://www.mchina.org
분 류 선교자료
ㆍ조회: 5961    
2008 베이징올림픽과 한국교회의 중국선교
 

2008 베이징올림픽과 한국교회의 중국선교


이필립 선교사(중국대학선교회)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이제 불과 만 3년이 남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은 2001년 7월 13일 중국의 올림픽유치가 확정되었을 때 그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중국의 위상변화와 중국 내에서도 많은 부분에 변화가 올 것을 예측하고 이야기했다. 특히 한국교회는 이를 계기로 중국선교의 환경이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예측하기도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장밋빛 그림도 제시하고도 했다. 또 일부에서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과 심지어 부정적인 관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교회는 중국선교에 있어 정말 중요한 과제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또한 이 올림픽을 선교적 관점에서 어떻게 준비해야할 것인가를 실제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게 허락하신 선교 중국을 통한 세계선교의 축복 앞에서 올림픽이라는 이 기회를 잘 선용하여야만 한다. 지금부터 올림픽이 열리는 2008년까지의 3년간은 한국교회가 중국선교에 실제적으로 가장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기도하며 향후 한국교회의 중국선교를 향한 밑그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이 시기를 통해서 중국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선교적 역량을 크게 키워서 선교중국의 비전을 실제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기에 잘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1. 중국선교를 위한 한국 교회의 예비적 과제


1.1 중국종족 프로파일의 체계적 관리


▶ 중국의 종족은 정치적 분류기준으로 56개 종족이 있다.

▶ 중국의 종족은 선교적 가치기준으로는 약 500여개의 세부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Operation China, 2001)

▶ 500여개의 종족 중 복음화율 5%이하의 종족은 438개 종족이다.

▶ 한족은 33개의 세부종족을 가지고 있다.

▶ 한족의 세부종족 33개의 종족 중 5%이하의 종족은 27개 종족이다.

▶ 체계적인 정리와 관리=56개 종족 프로파일+500개 세부종족+전략적 선교정보

중국 종족의 체계적 관리

대상

56개 종족 프로파일

500개 세부 종족 프로파일

전략적 선교정보

정보생산자

공통된 항목에 의한 체계적 정리 필요

Operatipon China

(한국어판 CUM 출간 예정)

각 지역 선교사 및 선교전략가


▶ 중국 종족 리스트의 예는 다음과 같다.

  -알파벳순으로-

종족집단

종족명

주종교

인구수(명)

비율%

주요 거주 지역

Achang(3)

achang

다신교

29,300

7

운남성

achang, husa

불교

6,450

2

운남성

xiandao

기독교

148

88

운남성

Bai(5)

bai

불교

1,915,200

3

운남성, 사천성,귀주,호남

bei 

다신교

22,900

1

운남성

longjia

조상숭배

3,040

0

귀주성,광서

nanjingren

조상숭배

121,700

1

귀주성

qixingmin

불교

4,560

0

귀주성,운남성

Bonan(2)

bonan

이슬람교

10,590

0

감숙성

bonan,tongren

티벳불교

5,500

0

청해성

Bouyei(4)

ai-cham

다신교

2,700

0

귀주성

bouyei

다신교

3,176,200

1

귀주성,운남성,사천성

mo

도교

18,550

1

귀주성

rao

애니미즘

9,890

0

귀주성

Bulang(5)

angku

불교

7,000

0

운남성

bulang

불교

79,850

1

운남성

kong ge

조상숭배

1,450

0

운남성

puman

불교

16,520

0

운남성

samtao

불교

120

0

운남성

Dai(12)

     

  79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6-02-22 (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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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선교자료
ㆍ조회: 5280    
해외선교사 파송현황

한국 개신교 160개국 12,874명 해외 선교사 파송

2004년 말 기준 해외 선교단체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한국 개신교 총 해외 선교사수는 12,874명, 해외 선교단체수는 165개, 선교국은 160개국(2004년 말 기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은 2004년 말부터 해외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집계된 해외 선교사수는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개교회 파송 선교사나 한인교회 목회자, 국내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역자는 제외시켰으며, 대부분 단체의 선교사 명단을 확보하여 이중멤버십 선교사의 중복을 최대한 배제했다. 또한 총 해외 선교단체 165개 중 선교사 파송단체는 117개, 협력단체는 20개, 훈련단체는 11개, 연합단체는 10개, 연구단체는 7개로 드러났다. 한국선교연구원은 완성된 한국 선교 현황 종합 보고서를 오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1990년부터 2년마다 한국교회의 해외선교사역 현황을 발표해 온 한국선교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파악된 통계에서 한국은 미국(약 6만명) 다음으로 많은 해외 선교사들을 파송한 선교대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크리스찬투데이

     
  78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5-06-06 (월)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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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7319    
선교정신으로 무장하라

“선교정신으로 무장하라”
한도수 선교사(바울선교회국제본부장)

선교를 일컬어 영적 전쟁이라고 한다. 이에 대하여 바울사도는 에베소서에서 영적전쟁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1-12)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오늘날 나라들이 자기들의 유익을 위하여 서로 물리적으로 전쟁 하는 그러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존재들과 싸우는 영적인 전쟁 이라고 말하고 있다. 육적인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군사들이 전쟁을 위한 많은 군사훈련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영적인 전쟁을 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영적 군사들 즉 선교사들도 영적 전쟁터에서 승리하기 위한 많은 훈련들이 필요하다.

군사가 훈련장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자는 전쟁터에서 피를 적게 흘린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그렇다면 영적인 군사로 준비하는 자들은 어떤 훈련을 받아야 할 것인가? 요사이 선교사로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보니까 대단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영어는 선교에 필수라고 하며 영어준비에 얼마나 열심히들 준비하고 있는지 놀라울 정도며 또한 선교지에서의 사역을 위해 컴퓨터, 차 정비, 침술 등 다양한 분야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감동을 받는다.

나는 여기에 더 중요한 준비를 한 가지 첨가해 주고 싶다. 전쟁터에서 필요한 것은 군사력, 장비력, 보급력, 전술력 등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더욱 중요한 것은 군사들의 정신력이다. 아무리 군사가 많고 장비가 현대화 되어있다 해도 군사들의 정신력이 바로 되어있지 못하면 그 전쟁은 실패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우리가 치르고자 하는 전쟁은 영적인 전쟁이다. 영적 군사가 영적으로 잘 무장되어있지 못한다면 탁월한 언어구사나, 현지인을 놀래게 하는 사역의 스킬을 가지고 있고 현대화 된 첨단의 장비를 가졌다 해도 실패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 무식하고 무명하고 가난한 갈릴리 사람들로서 무시 받던 계층 이였다. 제자들은 사실상 언어적으로나, 사역 스킬 면으로서나 선교사로서 부족한 점이 많은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영적으로 잘 무장이 되어있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했을 때 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자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했다고 한다. 베드로의 한번 설교에 3,000명 5,000명의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를 일으켰다. 바울사도 등 성경에 나오는 많은 주의 종들은 이처럼 영적으로 잘 준비된 영적 거장들이었음을 볼 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잘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일 중요한 영적인 준비가 소홀하지 않는가 하는 우려가 있다.

이런 점에서 영적 군사로 준비하고 있는 동역자 여러분께 나는 본 글을 통하여 7 가지의 선교정신으로 도전 합니다.

1. 절대 구원의 확신과 감격 구원에 대한 확신과 감격 없이 선교는 불가능합니다. 내게 주신 이 은혜를 무엇으로 보 답 할꼬 하는 구원에 감격으로 나아 가야한다.

2. 절대 소명 선교사는 주님이 나를 선교사로 부르셨다는 소명이 뚜렷해야 사명을 잘 감당할 수가 있 다. 선교사의 소명 없이 자기 의지로 선교지에 나가게 되면 곧 실패하게 될 것이다.

3. 절대 기도 선교는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마틴 루터는 하루에 두 시간씩 기도했다고 한다. 기 도하면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를 도우신다. 선교사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 다.

4. 절대 감사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를 감사함으로 이뢰라 고 하셨다. 범사에 감사 하라고 하셨다. 불평 불만은 한마디도 과하다. 감사로 무장해야 한다.

5. 절대 복종 종은 주인의 말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신 주인이신 주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내 뜻대로가 아니라 주인의 뜻대로 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세워 주신 리더에게도 복종해야 한다.

6. 절대 헌신 주님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으니 우리 또한 주님위해 모든 것을 다 드려야 한다. 선교지에다 뼈를 묻을 각오의 헌신이 있어야 한다.

7. 절대 사랑 사랑 없는 어떠한 사역과 구제도 헛것이라고 하셨다. 사랑 없는 사역은 삯군에 불과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선교는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 로 선교해야 한다.

7가지의 선교정신이 우리의 핏속에 흐르도록 영적으로 무장되어 나갈 때 우리의 영적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77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5-03-18 (금) 11:56
분 류 선교자료
ㆍ조회: 7547    
중국선교를 위한 제언

 중국선교를 위한 제언


1. 오늘날 중국의 종교 현황

1949년 10월 중국 공산 정권 수립 이후 공산당 통계에 의하면 당시 중국 천주교 교인은 약 200만 명, 140 개 교구에 수도회(修道會)가 있었고 성당은 15,000여 곳이었다. 기독교 신자는 약 100만 명, 70여 교파, 교회당은 20,000여 곳이었다고 한다. 오늘날 중국의 종교인구는 2000년 국제선교단체 WEC 의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중국 5 대 종교 현황

 

종    교

    조         직

    장  소

   신 도 수

 불  교

 중국 불교협회

 9,500 여개 사찰

 약 1억500만명

 도교 등 전래종교

 중국 도교협회

   600 여개 도원

 약 3억 6천만명

 기독교

 중국 기독교협회

中國基督敎 三自愛國運動委員會

 8,000 여개 교회

 약 9천100만명

 천주교

 중국 천주교 애국회

 中國 天主敎 敎主敎團

 4,000 여개 성당

약 4천 600만명

 이슬람교

 중국 이슬람교 협회

26,000 여개 사원

 약 2천500만명


2。중국인들의 종교관

① 유물사관(唯物史觀) 에 의한 무신론(無神論) : 유물론적 세계관이 기준이 되어 물질만이 존재하며 이외의 것은 모두 부

   정 된다. 중국 공산당은 종교를 미신, 봉건주의의 잔재 또는 인민의 아편으로 규정하고 부정하고 있으며, 무신론자(無神論者)

   만이 공산당에 입당할 수 있다


② 중국인은 매우 현실적이다.(現實主義) : 전통적으로 중국인들은 매우 현실적으로 내세(來世) 보다는 현세(現世) 를 중시     한다. 중국인들의 종교적인 관심은 철학이나 수도적인 생활보다는 세속적인 기복(祈福) 경향이 강하다. 중국인의 민간 신앙

   중 재신(財神)이 특히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③ 미신 (迷信 ) 적인 요소가 많다.: 중국인들에게는 샤머니즘, 애니미즘 등 민간신앙의 다신(多神)적인 요소와 조상 숭배 등

   여러 미신적인 색채가 강하다. 특히 중국인들은 과거 인물에 대한 조상 숭배가 강한데 이것은 살아서 공덕을 쌓고 죽으면

   신 (神) 이 될 수 있고 또 죽은 자의 영혼이 인간에게 복과 재앙을 줄 수 있는 힘이 강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은자     의 영혼을 위로하고 달래어 행복하게 해주어야 많은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삼국지의 관우(關羽) 가 죽어 재앙과 악

   귀를 물리치는 신이 되었고 모택동과 주은래 또한 죽어 신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근래 사망한 등소평도 많은 공덕을 쌓았기      에 신의 범주에 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미신적인 요소는 제사․점복․주술․부적 등과 함께 결합되어 나타나는데 오늘날 중국 현

   지에서 가면 차 앞에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모택동과 주은래 사진을 붙인 것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3. 중국의 종교정책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종교는 원천적으로 불가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중국은 개혁 개방의 조류와 함께 국제사회에서의 위치 소수민족 우대정책과 국제적인 경제 협력을 위해 독특한 종교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1982년 12월 신헌법 제 36조에 종교의 신앙자유를 보장하고 공개적인 종교 활동을 허용하고 있으며 오늘날 중국에서 발간된 「중국의 종교신앙 자유 상황」이라는 백서에 의하면 “ 중국은 종교의 자유가 허락된 다종교(多宗敎)국가로 중국 인민은 자유롭게 자신의 신앙을 선택하고 표현 할 수 있으며 종교 신분을 표명 할 수 있다” 라고 기재되어 있다. 이와 같이 중국의 법과 종교 정책은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이것은 형식적인 것으로 실제적으로는 여전히 공산당의 엄격한 감시와 통제를 받고 있다.


① 종교에 대한 국가의 통제

중국에서는 종교와 국가가 분리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법적으로 종교에 대한 자유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철저히 국가의 통제 범위 안에서만 인정되고 있고 공산당은 종교적인 신앙보다는 사회주의의 달성에 그 목표를 두고 종교가 갖는 사회적 역할과 실용적인 면에서만 그 가치를 따지고 있다. 종교를 통일전선 사업의 일부로 간주하여 당과 정부의 노선과 현대화 사업에 협력하도록 하고 있으며, 그럴 때만이 종교의 존립의미가 있고, 또 존재가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종교 적 업무에 대한 공산당의 장악과 통제는 공식화 제도화 되어있다.


② 마르크스․ 레닌주의․ 모택동 사상의 견지

“종교는 자본가들의 착취에 저항하려는 인민들의 의지를 둔화시키기 위해 제국주의가 제공하는 아편이다.” 라고 하는 마르크스의 반종교적 사상을 수용하고 있다. 공산당은 종교를 근대화 발전의 장애요소로 간주하고 있다. 공산당은 정치적이며 이념적인 모순과 같은 일차적이고 적대적인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먼저 비적대적이고 이차적인 모순인 종교 등과 연합하였다. 마르크스의 모순론에 의하면 일차적인 모순이 해결되면 그때 폭력과 격리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종교의 영향력을 감소하여 이차적인 모순도 해결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공산당이 종교를 형식적이나마 허용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이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정치적인 연맹으로 이후 사회주의가 성립되면 종교는 마땅히 사라져야 미신적인 존재인 것이다.


③ 삼정 정책 (三定政策) : 중국공산당은 1982년 3월 종교정책관련 제19호 문건을 작성 이후 오늘날까지 종교정책의

   근간으로 작용하는데 이것을 소위 3정 (三定) 정책이라 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기독교인은 오직 삼자애국운동에 지정된 교회에서만 예배할 수 있다.

● 오직 삼자애국운동에 의해 지정된 성직자들만이 설교할 수 있다.

● 오직 지정된 장소에서만 종교활동을 할 수 있다.


4. 중국의 종교관할 기관

① 국가 종교사무국 (國家 宗敎事務局)

   국무원의 직속기관으로 98년 제9기 전인대에서 종교사무국에서 개칭되었다. 종교와 관련된 모든 업무와 활동을 관장하고      있다. 간부와 직원은 모두 공산당원으로 무신론자들이며 종교신앙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다수이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종교분야에서 당의 노선과 지시를 수행하고, 또 당의 지시에 의해 종교활동을 제한하는 것이다.

   

② 당 중앙 통일선전부(黨中央 統一 宣傳部)

   중국의 영토통일과 사상 면에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담 업무기관이다.


2. 오늘날 중국의 기독교 현황

중국교회는 크게 삼자교회(三自敎會)와 가정교회(家庭敎會)로 이루어진다.

삼자교회 (三自敎會 s󰐀n zì ji󰐃o huì 싼 쯔 지아오 훼이) : 삼자(三自)는 자치(自治 zì zhì), 자양(自養 zì y󰐂ng), 자전(自傳 zì chu󰐁n) 3가지 원칙을 말하는데 원래 20세기 초 외국선교사들이 중국 교회의 토착화와 자립을 목표로 내세웠던 슬로건이었다. 오늘날 삼자교회(三自敎會)는 중국 공산정권이 수립된 이후 중국 공산당 지도 하에서 1954년 형성된 중국 기독교 삼자애국 운동위원회(中國基督敎 三自愛國 運動委員會)에 등록 가입한 교회를 말한다. 이 조직은 중국 공산당의 정치적 이용물로 전락되어 문화혁명 당시 교회를 탄압하고 개조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정치적 탄압에 의해 명맥만 유지하다가 문혁이 종결이후 1980년에 삼자조직(三自組織 s󰐀n zì zǔ zhī 싼 쯔 쭈 °즈)으로 다시 조직되면서 부활하였다.

현재 삼자교회는 정부의 관할 아래에 있고 인사권, 섭외권, 헌금관리 등의 권한이 종교국과 삼자조직이 가지고 있다. 1991년 통계에 의하면 중국 전역에 6천여 개의 교회가 있어 현재는 약 1만여 개의 교회와 삼자 측이 관리하는  2만 여곳의 집회소가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 삼자교회가 운영하는 신학교는 1981년 2월 남경(南京)의 금릉협화신학원을 필두로 현재 중국전역에 13개의 신학원과 4개의 성경학교가 있다.


② 가정교회 (家庭敎會 ji󰐀 tíng ji󰐃o huì 지아 팅 지아오 훼이) : 가정교회는 중국 공산당 정권수립 이후 당과 정부의 정치적 통제로부터 순순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되어 가정중심으로 비밀리에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의 형태이다. 이는 다시 공개적 가정교회, 반공개적 가정교회, 비공개적 가정교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삼자교회는 정부의 정책을 우선 시 한다는 점과, 가정교회는 체계적인 교리부족, 정규적인 신학훈련을 받은 지도자가 부족한 점등을 가지고 서로 대립하는 면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중국에서 두 교회 모두를 통해서 일을 해  나가고 계시고 역사하고 계신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최근에는 서로에 대해 인정하고 비공식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의 길을 모색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삼자교회나 가정교회 모두 훈련된 지도자의 부족이 당면과제이고 특히 삼자교회는 신학교의 자유주의 신학화, 가정교회는 이단이 침투하는 것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중국의 교회정책

중국이 오늘날 부분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는 것은 경제개발에 필요한 서방의 외화 유치를 위한 회유정책의 일환이다. 중국은 종교활동의 자유를 허용하고 개방의 폭을 확대하면서 동시에 기독교에 대한 억압과 박해를 가중시키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종교에 완화정책을 표방하지만 법륜공의 불법화 이후 기독교도 같은 범주에 포함시켜 많은 교회와 교인들을 구속, 감금시켜 박해를 가하고 있다. 많은 선교사들이 감금되고 강제 추방되는 사례가 증가되는 것이 오늘날 중국 교회의 현실이다.


국인에 의한 중국 교회의 건설을 표방하며 외부인에 의한 기독교 선교는 철저히 금지한다. 다만 물질 제공은 애덕기금위원회     (Amity Foundation)를 통하여 창고를 일원화하고 교회 기구는 삼자애국운동과 관계를 수립하는 정도만 허용한다. 중국 교회와 유대관계를 맺을 때 법적으로 삼자교회만이 인정되며 가정교회는 불법으로 간주된다.


중국의 교회정책은 집중화를 통한 통제의 효율성이다. 예배는 오직 공산당이 지정한 장소에서만 허용되고 군사요원, 공산당원, 18세 이하의 미성년자에게는 금지되어 있다. 하나의 교회만 허용되기에 교단 명칭의 사용은 금지된다. 공산당이 교회의 인사와 재정을 관장하며 신도들의 헌금액수도 당에 신고해야 한다.


󰏊 한중 기독교 교류화를 통해 본 중국교회 현황   기독신문 2005/01/26

한국과 중국 교회간 공식적 교류의 문호를 연 한중기독교류회 제2차 대회에서는 중국 종교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중국 교회 관련 현황 보고와 종교정책이 소개됐다. 종교통계에서부터 여성사역까지 중국 교회 현황의 이모저모를 요약 소개한다.


종교 개황 :

중국은 공산당이 승인한 5개의 종교 (불교 도교 이슬람교 천주교 기독교)에 8500개의 등록 모임과 30만 명의 종교인원을 포함해 1억명 가량의 신자가 있다. 기독교는 1600만 명의 성도가 있다. 개혁개방 이후 20년 간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천주교는 500만명, 불교와 도교는 정확한 통계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이슬람교는 2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서구선교단체의 유력한 통계인 <세계기도정보〉의 기독교 인구만 1억 명 추산에 대해 왕작안 중국 국무원 부국장은 󰡒우리 정부도 정확한 통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서구교회가 이런 통계를 내는 것을 신뢰할 수 없고 과장된 것 󰡓 이라고 잘라 말했다.


법제화 움직임  :

중국 정부는 종교관련 법을 정비하고 각종 연구와 조사활동 등을 통해 중앙 차원의 통제를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990년 국무원에서 종교법을 발표했으며 현재 중앙에서 2개, 지방에서 55개의 종교법이 입안되어 제정 검토되고 있다. 중국정부는 각 성의 종교정책이 1990년의 국무원 발표 종교법과 사회주의 정책을 위반해서는 안된다는 방침을 전달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전통적으로 사회주의 사상에 입각해 종교에는 반동, 우매, 낙후성이 있다는 종교의 다섯 성격설을 찬성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화와 시장경제 도입 등의 상황변화에 따라 정부가 종교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종교법을 속속 만들고 있는 것이다. 향후 10년간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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