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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 무감각 심령속에 발견된 영적열정 [1] 오지소식 2005-10-07 5976
69 말씀속에 힘주시는 주님 [3] 오지소식 2005-08-22 5442
68 마을회관에서 어린이들의 첫 찬양 [3] 오지소식 2005-07-10 4653
67 문제가운데 주님께 더욱 가까이 [1] 오지소식 2005-05-30 4499
66 비난과 거절 그리고 성숙 [1] 오지소식 2005-04-19 4761
65 안타까운 현실, 고통과 지침을 주님과 함께 [6] 오지소식 2005-03-21 5069
64 산골처소 주님 바라보다 [2] 오지소식 2005-03-11 4485
63 Re..언제나 사랑하시며 힘주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 우인숙 2005-03-15 3516
62 Re..사랑의 강한힘이 느껴집니다. 오지소식 2005-03-16 3891
61 주님께서 부르시는 어린영혼들 오지소식 2005-02-28 4525
60 성탄절에 시작된 찬양단 [2] 오지소식 2005-01-01 4601
59 중국은 진실한 복음의 발길을 원한다 오지소식 2004-12-12 6471
58 낙망에서 찬송으로 오지소식 2004-11-29 5776
57 무감각하고 강팍한 심령들 깨워야 한다 오지소식 2004-11-15 5002
56 청년단의 전도집회 오지소식 2004-10-24 4666
55 어느 공장에서 시작된 말씀과 찬양훈련 [2] 오지소식 2004-10-04 5010
54 찬양 인도자 학습및 훈련 오지소식 2004-09-07 5016
53 마약과 우상을 버리고 구원받은 가정 [2] 오지소식 2004-07-10 4809
52 광동성에서 시작된 사역 [2] 오지소식 2004-06-16 5131
51 주의 백성들을 지키시고 단련하심 오지소식 2004-03-19 5346
50 미혹 당하려던 사역교회 주께서 봉쇄하다. [1] 오지소식 2004-03-10 5282
49 예수사랑 가지고.. 오지소식 2004-03-05 5348
48 새해 새로운 각오로 zanmei 2004-01-21 4976
47 성탄절을 통한 복음의 부담감 zanmei 2003-12-18 4777
46 광동성 영혼들을 위한 성령의 이끄심 [1] 오지소식 2003-11-25 6052
45 정직하고 능동적인 신앙으로.. [1] 오지소식 2003-11-05 4913
44 메마른땅 꽃피우기를 희망하며 오지소식 2003-09-22 4761
43 순수하고 갈급해하는 광동성 사람들 오지소식 2003-07-21 5271
42 Re..복음을 위한 찬양단 세움을위해 오지소식 2003-08-28 2960
41 무더위속의 주의은혜 오지소식 2003-07-19 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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