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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사역현장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4-06-09 (월) 22:18
분 류 사역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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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011    
성령의 깨우심과 갈망









본 교회 목회자는 나름 많은 신앙체험과 다양한 집회와 학습에 참여하면서 확신과 자부심으로 목회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집회 중에 공개적으로 평가하기를 성경에 나와 있는 다 아는 말씀이라면서 약간 비하적인 태도에 더 이상 제가 필요치 않겠구나 하고 관심을 접었었는데, 일 년 너머 교회에서 요청이 와서 가보니 형제자매들 수도 줄고 설교하는 자매 하나는 다단계에 빠져 교회를 어지럽히고 목회자 아들은 사기를 당하고 교회자매들 대부분은 늘 남편의 폭행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여기에 주님을 향한 사모함도 없이 완전 영적탈진 상태였습니다. 오래 참으시는 주님 힘주셔서 지난번처럼 냉대 받고 쫓겨날 각오로 오직 말씀 통해 회개를 촉구 했습니다. 결과로 이전에는 집회중에 목회자가 잘 듣지도 않고 왔다 갔다 했었으나 이번에는 시종일관 열심히 듣으며 그 동안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나약한 신앙에 성령께서 새 힘과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목회자와 다단계 빠진 자매가 서로 심한 갈등을 격고 있었으나 말씀의 은혜 속에 연락하여 마지막 시간에 집회에 참석하여 조금이나마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맨 아래 형제는 귀신이 들려 낫으로 사람 죽인다고 휘두르며 동네를 다니다가 결국 어린아이 하나를 어께에 큰 상해를 입히고 친척의 도움우로 보상을 해 주었어도 늘 보복의 두려움 속에 살다가 이번에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으며 이전 두려움 속에서 주께서 상한심령과 감사의 믿음으로 해방되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지금 중국 가정교회 곳곳에 교회 통합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제 정치 통합되듯 교회도 종교도 통합되어 가는 것 인 것 같습니다.  기억 해 주셔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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